131기가 개강한지 어느 덧 3주차가 지났습니다.
131기 해설사 경복궁 첫 해설시연이 있었습니다.
똑같이 수업을 듣지만
개인적으로 시행착오는 조금씩 다릅니다.
그래도 수료식이 거행될 즈음에는
멋진 해설사가 되어있으리라 믿습니다.
131기 해설사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.